우리 마을의 넘버원! 100세, 이복남 할머니

게시일 : 2008.06.04조회 : 753
    전남 광양시 봉강면의 최고 어른, 이복남 할머니. 할머니는 올해로 딱 100세! 장수마을도 아닌 이 곳에서 한 세기를 건강하게 살아오신 할머니는 그야말로 기념비적인 존재라는데.


농사일로 바쁜 아들 내외 대신 집안일도 도맡아 하시고, 작은 텃밭도 직접 가꿔 늘 신선한 녹색 밥상을 차려내는 할머니.소박한 반찬이지만 할머니에겐 최고의 건강식이라고


    오늘은 할머니 100세 되는 생일날~ 그날 저녁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왔다.떨어져 살고 있는 손자들이 아이들과 함께 온 것인데..


5남 2녀 자식들의 아이들, 그리고 그 아이들까지~절반밖에 모이지 않았는데도 무려 스물 한명이나 된다.


먼저 보낸 할아버지와 아들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까지 웃음 속에 녹여내는 할머니가족들에게 그런 할머니는 너무나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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