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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때와 곰팡이로부터 도마 지키는 비법은?


삼시세끼 밥상을 차릴 때마다 손이 가는 도마인 만큼 주부들도 나름의 방식으로 관리를 한다는데 물때에 곰팡이까지 득실거리는 도마의 속사정부터 도마 관리하는 비법을 알아보자.


물때와 곰팡이로부터 도마 지키는 비법은?




주부들이 자주 사용하는 플라스틱 도마에 곰팡이가 껴 있다는데 이것저것 한 도마에 모든
음식을 다 자르고 특히 김칫국물을 자르고 난 뒤 물로 씻어도 색이 잘 빠지지 않는다.



오랫동안 동고동락했던 도마의 실체를 현미경으로 들여다 본 결과 김칫국물 자국과 칼집 난
사이사이에 이물질이 껴 있었다.



특히 물곰팡이는 물기가 남아있는 플라스틱의 표면에서 곰팡이가 성장하는데 장마철이 되어
습도가 높아지면 곰팡이가 자랄 수 있는 최적의 요건이 된다.



음식물을 통해서 곰팡이가 섭취되면 곰팡이의 독성분이 위장을 통해 흡수돼서 식중독을
유발 시킬 수 있다.



특히 플라스틱 안의 수많은 미세구멍은 물기를 머금고 있어서 곰팡이가 서식하기 가장 좋은 환경이다.



플라스틱과 나무 도마를 30분간 물에 담그고 확인을 해봤더니 나무 도마에 있는 기공은
플라스틱 도마보다 촘촘해서 수분을 빨리 배출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도마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크라도스포륨 곰팡이균을 가장 완벽하게 제거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소금물, 레몬즙, 식초와 베이킹소다를 뿌려 실험을 해 보았다.



실험 결과 베이킹소다안의 곰팡이균이 넣자 마자 반응을 보이더니 깨끗하게 사라졌다.

플라스틱 도마를 세척을 깨끗이 하고 주기적으로 햇볕에 잘 말려주어 곰팡이로부터
가족의 식탁을 지켜보자.



iMBC TV속정보 | 화면캡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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