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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가의 서> 총에 맞은 사람은 누구?



24일 방송된 MBC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에서는 이성재의 총에 누군가 맞으며 비극을 예고했다.

이순신(유동근 분)이 강치(이승기 분)가 여울(수지 분)을 구하는 사이 조관웅(이성재 분)의 시선을 분산시키기 위해 직접 백년객관으로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사이 강치와 곤(성준 분), 태서(유연석 분)는 여울이 갇혀있는 곳으로 향했고 강치는 여울이 죽기 바로 직전에 구해냈다.

이순신을 죽이라는 조관웅의 명을 받은 서부관(윤주만 분)은 스스로 찾아온 이순신에게 총구를 겨눴고 발사된 총이 여울, 강치, 이순신 중 누가 맞았는지 의문을 더하며 마지막회를 앞두고 긴장감을 높였다.

iMBC 최미선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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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혜진 (2013-06-27 02:30:51) 이때 엔딩 진짜 궁금증 폭발시켰지..ㅋㅋ 엔딩 기가막히게 뽑았음 ㅋ

  • 조동기 (2013-06-25 22:37:00) 여울이죠...

  • 정은지 (2013-06-25 20:51:09) 으아아아악~!!!!!!!!!!!! 진짜 궁금하다 대체 누가 맞은겨~~!!!!!!!!!!!!!!!!!!!!!!!!!!!!!!!

  • 김미경 (2013-06-25 17:09:41) 저는 그총에 조관웅이 맞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진짜 고소하겠어요

  • 박현희 (2013-06-25 16:24:13) 맞는 리액션은 수지랑 이순신이했지만 이순신이 바라본사람은 강치... 그래서 아직 희망은 있다는것~~ 강치는 총맞고 살아도 논란이없는 캐릭터니까.. 여울이 맞았는데 다시 살리면 말 많아지겠죠.. 결론은 둘다 살려야 한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