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원을 말해봐 121회 기태영 패션 정보 ]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과 슬림한 핏으로 세련된 느낌을 주는 정장입니다.
1일(목) 방송된 MBC 일일연속극 <소원을 말해봐> 120회에서 혜란(차화연 분)이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현(유호린 분)은 사장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환자의 손에 회사를 맡길 수 없다며 악을 쓴다. 이 장면에서 기태영은 차콜 색상의 정장과 함께 유니크한 패턴으로 포인트를 준 넥타이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기태영이 착용한 이 정장은 티아이포맨의 제품으로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과 슬림한 핏이 세련된 느낌을 주는 고급스러운 제품이다.
강진희 슬림한 핏감이 돋보이게 해줄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정장 : 티아이포맨
iMBC 정보우먼 | 이미지 : MBC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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