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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DMC 페스티벌 리뷰] 클래식, 관객과 ‘통’ 하다

기사입력2016-10-12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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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과 대중문화가 만났다.

지난 1010일 저녁 730분부터 <2016 DMC 페스티벌> '서울시립교향악단 가을 판타지아' 공연이 열렸다.



이번 공연에서는 클래식'이라고 하면 어렵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달리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곡들을 클래식으로 소화했다. 'Yesterday', 'Let It Be', 'I want to hold your hand', 'Hey Jude' 비틀즈의 명곡 메들리와 클래식과 잘 어울리는 가요들을 선별해 들려줬다.


또한
'스타워즈'OST, MBC 뉴스데스크의 시그널 음악으로 사용된 목성’, 영화 킹스맨에 사용된 위풍당당 행진곡TV 프로그램의 배경음악과 CF, 영화 OST를 통해 귀에 익숙한 수많은 곡을 통해 청중들과 소통했다.


<2016 DMC
페스티벌> '서울시립교향악단 가을 판타지아' 공연은 1011일 밤 1110분부터 방송됐다. 2016 DMC 페스티벌1() 개막공연 축제의 서막으로 시작해서, 2() ‘2016 아시아태평양 스타어워즈’, 3() ‘레전드 토토가’, 4() ‘나는가수다 전설의 귀환’, 5() ‘여러분의 선택! 복면가왕’ 6() ‘뮤콘 개막특집 AMN 빅 콘서트’, 7() ‘라디오 DJ콘서트 Stand By Me’, 8() ‘코리안 뮤직 웨이브’, 9() ‘DMC Rock Festival’, 10() ‘서울시립교향악단 가을 판타지아’, 11() ‘젊음의 축제 상암에서 놀자!“까지 11일동안 매일 저녁 상암MBC 앞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렸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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