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나 혼자 산다 리뷰] “가자! 감자 캐러” ‘고양이 집사’ 준호의 아침은~

기사입력2017-04-29 02:10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준호가 집사로서 고양이를 살뜰하게 돌보는 모습을 보였다. 428일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더 무지개 라이브에서는 2PM 준호의 싱글 라이프가 펼쳐졌다.


<라디오스타>에서 규현이 폭로한 청담동 펜트하우스에서 산다는 소문에 대해 준호는 회장님이 사는 그런 집일 것 같은데 그건 아니다라고 밝혔다. 1층은 침실과 거실, 2층은 주방과 작업실로 꾸며진 집에서 준호는 고양이 쟈니와 월을 돌보며 지내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 거실에 나온 준호는 냄새를 킁킁 맡더니 화장실로 달려갔다. “감자 캐러 가야지~”라는 준호의 표현에 무지개 회원들은 의아하게 여겼다.


모래+소변이 감자 같다. 집사들 용어다라면서 준호는 고양이 화장실을 깔끔하게 치웠다. 다시 자리에 앉은 준호는 옷에 묻은 고양이 털을 걷어내면서 기초연기실습 동물을 몸으로 표현하기를 연구했다.

이날 방송은 준호의 더 무지개 라이브’, 이시언의 게임 회합, 박나래의 나래바 임시 휴업 등을 전했다. MBC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는 매주 금요일 밤 1110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