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이 요가 동작을 완성하기 위해 사투를 벌였다. 5월 26일 오후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한혜진은 플라잉요가에 도전했다.
플라잉요가에 도전한 한혜진은 해먹에 올라가 “겁이 많다”라면서 걱정했다. 별똥별 자세를 취하게 된 한혜진은 연습 중 지쳐서 “좀 더 쉬운 건 없나요”라고 강사에게 묻지만 “쉬운 거다”라는 답에 할 말을 잃었다.
포기않고 연습한 한혜진은 공중에서 별이 되기 위해 사투 벌인 끝에 결국 성공했다. 마무리 포인트 동작까지 완벽하게 소화한 한혜진의 모습에 “화보다”라는 감탄사가 터져나왔다.
이날 방송은 한혜진의 요가 도전, 전현무의 시구 도전, 헨리-엠버-진영의 모임 등이 펼쳐졌다. MBC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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