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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바르고 청소하고, 버려지는 식재료 200% 활용법!

기사입력2017-06-1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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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한 뒤 남은 식재료들을 보면 한숨부터 나오기 마련.
다시 사용하기엔 애매하고 그렇다고 버리기엔 아까운 식재료들. 결국, 버려지기 마련이다.
자투리처럼 남은 식재료를 200% 활용하는 방법 지금 공개한다.



무조건 버리게 되는 과일 껍질도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다.
참외껍질은 새콤한 생채 무침의 재료로 사용할 수 있다.




강력한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 성분이 들어있는 포도 씨포도 껍질은 팩으로 활용 가능하다.




양배추 요리할 때 항상 남는 양배추 꼭지는 이제는 버리지말고 피부에 양보하도록 하자.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서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며 여름철 화끈거리는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탁월하다.




파 뿌리새우 머리는 음식 맛을 한 층 업그레이드해줄 맛기름으로 활용할 수 있다.





무 껍질만 있으면 세제 없이도 기름때를 싹~ 제거할 수 있다.



유통기한 지난 식빵은 냉장고 냄새를 없애주는 훌륭한 탈취제로 사용 가능하다.




남은 식재료를 활용하여 음식물 쓰레기양은 줄이고 돈도 아끼는 살림 비법.
여름철 골칫덩이 음식물 쓰레기 이제는 버리지마세요!





iMBC 유민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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