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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리뷰] “고추 원샷!” 과연 그 주인공은 누구?!

기사입력2017-07-22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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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한헤진-윤현민이 고추따기 승부를 펼쳤다, 7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여름 나래학교에 참여한 무지개 회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나래 고향집 고추밭에서 수확에 나선 전현무와 한혜진, 윤현민은 내기를 벌였다. “무게 가장 적게 나오는 사람이 고추 2개 원샷!”이라는 내기에 모두 응해 돌아오자마자 무게를 달았다.


그 결과 고추 명인 한혜진이 압도적인 1위로, 윤현민이 꼴찌를 차지했다. 벌칙에 당첨된 윤현민은 망설이다 한입 베어먹고 바로 반응이 와 정신 못차리는 모습으로 큰 웃음을 전했다.


이날 방송은 박나래의 고향 할아버지 댁에 가서 일손을 돕고 휴가를 보내는 무지개 회원들의 모습이 펼쳐졌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10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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