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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캠] <라디오스타>가 처음이예요!야망남녀의 활약 기대

기사입력2018-01-1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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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꽃길은 내가 깐다' 특집

<라디오스타>가 550회를 방송하는 동안 한번도 출연하지 않았던 신선한(?) 인물들이 스튜디오를 찾았다.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0일(수) 방송분 '내 꽃길은 내가 깐다' 특집의 라인업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배우 서지석, 최제우, 개그우먼 김지민, 전 아나운서 김일중이 자리해 셀프영상으로 직접 홍보에 나섰다.


하필 카메라를 들고 맨앞에 앉아서 제일 얼굴이 커보이는(실제로도 큰) 김일중 아나운서와 각오 단단히 하고 나온 오늘 하필 목이 쉬어서 걱정인 김지민. <라디오스타>를 위해 '이 한 몸 바쳐보겠다'고 큰소리치는 서지석과 방송자체가 너무 오랜만인 최제우까지 '야망남녀'의 본색을 드러내겠다는 각오가 단단하다.

한편 서지석, 최제우, 김지민, 김일중이 출연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내 꽃길은 내가 깐다' 특집은 10일(수)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 김경희 | 영상 한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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