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빈이 4중 추돌사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날, 무대를 올랐던 박현빈은 다리 통증을 호소하며 괴로워했다. 교통사고 후유증이었다. 박현빈은 무리한 스케줄 소화로 인해 4중 추돌사고를 당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박현빈은 "앞차를 피하려다가 정차돼있는 큰 화물차에 부딪혔다. (사고 후의 상황을)저만 기억한다. 동승했던 사람들은 기억 못하더라. 다치고 피흘리고 뭐가 밀고 들어오고...저는 다 보고 있었다. 정신과 치료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족을 다시 못 보게 될거라는 두려움과 걷지 못하게 될 거라는 두려움이 있었다. 치료후에도 정신적으로 힘든 게 오래갔다"고 덧붙였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박현빈씨 건강해져서 정말 다행이네요", "그게 다 기억난다니 트라우마 생길만 하네요...ㅜㅜ"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현빈은 "앞차를 피하려다가 정차돼있는 큰 화물차에 부딪혔다. (사고 후의 상황을)저만 기억한다. 동승했던 사람들은 기억 못하더라. 다치고 피흘리고 뭐가 밀고 들어오고...저는 다 보고 있었다. 정신과 치료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족을 다시 못 보게 될거라는 두려움과 걷지 못하게 될 거라는 두려움이 있었다. 치료후에도 정신적으로 힘든 게 오래갔다"고 덧붙였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박현빈씨 건강해져서 정말 다행이네요", "그게 다 기억난다니 트라우마 생길만 하네요...ㅜ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인생 드라마를 담고자 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 최고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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