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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두> 장여사의 카리스마가 드러났던 갤러리?


지안의 임신사실이 장여사에게 들통나고 말았습니다. "환상을 파는 곳"이라는 구두업계에서 '임신은 곧 퇴직'이었는데요. 적대적인 나리 대신 지안을 감싸줬던 장여사는 임신했다는 사실 하나에 차갑게 돌아섭니다.

장여사는 잡지사를 통해 이 사실을 폭로했고, 기사는 단번에 대서특필됐는데요. 기사를 접한 은성은 지안의 걱정부터 앞섰고 곧장 잡지사에 "당사자를 통해 확인이라도 해봤냐"며 항의전화를 합니다. 하지만 꿈쩍도 않는 잡지사. 알고 보니 그 잡지사 뒤에는 장여사가 있었습니다. 우리의 '슈퍼맨' 은성! 그 길로 장여사를 찾아갔는데요.


은성이 장여사를 찾아간 곳은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1652-238에 위치한 '갤러리 화이트블럭'입니다. 이 곳은 2011년 파주 헤이리 아트벨리에 개관한 대형 갤러리로 헤이리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연 4-5회의 전시를 통해 한국 현대미술과 아시아, 서구의 컨템퍼러리 미술을 소개하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은성은 장여사에게 '기사 정정'을 요구했지만 장여사는 묵묵부답입니다. 결국 은성이 "소송으로 맞서겠다"며 뒤로 돌아서던 그 때, 장여사는 "그 기사 내준 사람한테 고마워해야 하는 거 아닌가? 덕분에 결혼할 명분을 얻었으니까"라고 당당하게 말하는데요. 이어 "갈대같은 여자마음, 남자가 잡아줘야지"라는 말과 함께 여유롭게 걸어갑니다.

장여사의 말에 흔들린 은성, 결국 지안에게 "발목이 엄마, 결혼합시다"라는 말과 함께 '청진기 프러포즈'를 했는데요. 두 사람의 '러브모드' 결말은 어떻게 될까요?

iMBC 편집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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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두 아이두, 촬영장소, 갤러리 화이트블럭, 박건형, 오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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