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가 이장우의 볼에 기습 뽀뽀를 했다.
5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아이두 아이두>(극본 조정화/연출 강대선) 12회에서 모든 역경을 극복하고 무사히 콜라보레이션 경선장으로 가게된 지안(김선아 분)은 곁에서 고군분투하며 자신을 도와준 태강(이장우 분)에게 드디어 마음의 문을 열었다.
이날 지안은 회사가 아닌 아이를 선택했다는 이유로 장여사(오미희 분)로부터 버림을 받았을 뿐 아니라 나리(임수향 분)의 계략으로 콜라보 경선을 위해 제작을 요청한 구두 샘플을 망치게 되는 등 연속 좌절을 겪었지만, 태강과 광석(박영규 분)의 도움으로 무사히 콜라보레이션에 출전하게 됐다.
경선장으로 가기 전 태강은 지안을 위해 자신이 직접 리폼한 구두를 지안의 발에 신겨주는 로맨틱한 모습을 선보여 지안을 감동시켰을 뿐 아니라 저녁 약속을 잊지 말라고 말한다. 경선이 끝난 후 지안에게 프로포즈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
그러나 지안은 콜라보 경선이 끝난 후 태강이 발목이 아빠임을 고백할 결심을 하고있었기에 콜라보레이션이 끝난 이후 벌어질 사건들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은 더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