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이선균)와 강재인(황정음)이 인턴 첫날부터 위기를 맞았지만 환상의 호흡으로 환자를 생명을 구했다.
10일(화) 방송된 <골든타임> (최희라 극본, 권석장 연출)에서는 민우와 재인이 해운대 세중병원에서 인턴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인턴 첫 날, 3층에서 떨어져 뇌와 복부출혈로 수술이 시급한 환자가 실려 왔다. 하지만 세중병원의 수술실이 없어 다른 병원으로 이동해야만 하는 상황.
최인혁(이성민)은 응급환자를 직접 이송하려고 했지만 또 다시 응급실에 위급한 환자가 발생해 직접 구급차에 오르지 못했다. 이에 인혁은 민우와 재인에게 "죽이지 말아라, 살려서 데려가라"는 말을 남기며 이송 환자를 맡겼다.
얼떨결에 응급환자 이송을 맏게 된 두 사람. 그러나 이송 중 환자가 발작해서 발버둥치며 기도삽관 한 것이 빠지는 응급상황이 발생했다. 조금이라도 응급처치가 늦어지면 환자가 사망할 수도 있는 상태.
이에 눈앞이 캄캄해진 민우는 아무 행동도 취하지 못하고 굳어버렸지만, 민우의 상태를 눈치 챈 재인이 재빨리 마스크를 붙이고 산소공급을 시도했다. 다급하게 응급처치를 하는 재인의 모습에 민우 역시 정신을 차리고 진정제를 투약, 환자를 진정시킨 후 구급차에 비치된 장비로 기도삽관을 무사히 마쳤다.
그렇게 두 사람은 환상적인 호흡으로 환자를 무사히 이송했고 이후 돌아 오는 길에 두 사람은 서로의 장점을 칭찬하며 환자를 구했다는데 안도했다.
환상의 호흡으로 첫 임무를 무사히 마친 민우와 재인의 활약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