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소문난 애처가 가수 김정민의 특별한 아내사랑이 공개됐다.
<찾아라! 맛있는 TV> 부부특집 편에 11살 연하 일본인 아내 루미코와 함께 출연한 김정민은 세심하게 아내를 챙기고 요리를 도와주는 등 아내 바보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 자리에서 김정민은 "아내에게 매일 발마사지를 해준다"고 밝혀 참석했던 유부남 MC들의 기를 꺾어놨다. 이에 MC들은 "그럼 루미코씨는 뭘 해주냐"고 물었고, 이에 루미코는 "나는 전신마사지를 해준다"고 반전대답을 내놓아 스튜디오를 한바탕 폭소케 만들었다.
이날 루미코는 스튜디오에서 일본요리 '오코노미야끼'를 직접 선보였고, 요리책을 출간할 정도로 뛰어난 요리실력의 소유자인 루미코의 '오코노미야끼'를 맛본 MC들은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김정민은 한 술 더 떠 "난 늘 이런 걸 먹고 산다"고 아내 자랑을 해 마지막까지 MC들의 원성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