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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사또전> 정의와 혈연 사이에 놓인 한정수, 최후의 선택?


MBC 수목 미니시리즈 <아랑사또전>(극본 정윤정 / 연출 김상호)에서 저승사자 '무영' 역으로 열연 중인 한정수의 현장 스틸이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 속 한정수는 어딘지 고뇌에 찬 모습. 무언가를 생각하고 있는 듯한 눈빛과 굳어버린 표정은 보는 이들을 압도한다. 등장만으로도 원귀들을 벌벌 떨게 만드는 강렬한 카리스마의 소유자, 피도 눈물도 없을 것 같은 저승사자 '무영'에게 과거 천상세계에서 여동생이 퇴출 당했던 아픔이 공개되면서 '무영'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인간의 몸을 취해 '홍련'(강문영)이라는 존재로 이승과 저승의 질서를 무너뜨리는 악행을 벌여온 영의 정체가 '무영'의 여동생인 '무연'(임주은)이었다는 것이 밝혀지고, '무연'을 멸할 수 있는 것은 '무영'만이 가능하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무영'은 정의와 혈연 사이에서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 것인지에 시청자들의 긴장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흥미진진한 전개로 시청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아랑사또전>은 오는 26일 13회가 방송된다.

iMBC 편집팀 | 사진제공 언니네 홍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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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랑사또전, 한정수, 최후의 선택, 임주은 , 강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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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ero (2012-09-25 08:32:12) 무영은 결코 나설 차례가 많게 없지만 한정수씨 연기 덕분에 어려운 역 표현되시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무연에 대해서 어떤 결단을 하는지..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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