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가 된 자룡(이장우)과 공주(오연서)가 벌써부터 순탄치 않은 나날을 보내고 있다.
5일(화)방송될 MBC 일일연속극 <오자룡이 간다>에서는 자룡과 공주가 행복한 결혼식을 올린 후 신혼여행을 떠난다. 모두가 기쁜 마음으로 축하해주지만, 백로(장미희)는 못마땅해하며 결혼식장을 서둘러 나선다.
신혼여행에서 함께 자전거를 두 사람은 바닷가 근처로 향하고, 이어 공주가 절벽을 바라보며 자룡의 이름을 부르며 절규해 그가 절벽아래로 곤두박질 친 것인지 궁금케했다.
한국으로 돌아온 인국(정찬)은 상호(독고영재)의 사고 당시 CCTV 화면에서 용석(진태현)을 발견하고 놀란다.
부부가 된 자룡과 공주는 이 험난한 생활을 어떻게 해쳐나갈지 5일(화) 저녁 7시 15분 방송되는 MBC <오자룡이 간다> 7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